2012.07.08 13:35

삐딱한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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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남자 2012.07.09 12:53

    우리팀 오른쪽 공격은 상태편 왼쪽 수비에 막혀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ㅠㅠ

    왼쪽으로 숨통을 틔워준...최윤준, 박재훈 선수...수고많으셨어요...

    김태영 선수는 중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했지만

    H 선수가 공을 끌면서 자주 차단 당하는 바람에 빛을 발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는지....

     

    골키퍼로 출전한 김대순 선수의 엄청난 킥력은....정말 멋있었습니다....

    (과거 어린이날 경주전에서 차기석 선수의 어시스트...ㅠㅠ)

     

    정현민 선수의 헤트트릭을 대신해준......이순석 선수의 골 감각은....기가 막혔습니다..ㅎㅎ

  • 박정훈 2012.07.09 13:52

    젊은남자 님에게 달린 댓글

    서포터라면 경기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부천을 외쳤을 것이고,

    그렇다면은 경기내용 및 어떤 선수의 플레이가 부족했는지 지적하고

    다음 경기때부터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경기내내 부천은 외치지도 않고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이라면 다르겠지만요.

    어차피 이니셜로 써봤자 누군지 다 아는거고, 괜한 오해만 불러일으킵니다.

    부천FC를 위해 목이 터져라 부천을 외치셨다면 뭐가 걱정이십니까?

    당당하게 다음부터는 이니셜로 쓰지마시고 이름을 밝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부천FC LOVE 2012.07.09 14:22 글쓴이

     

     제 느낌상  우리팀에서  오른쪽 윙백이 약한걸로 보여  보완 방법으로

     패스웍이 뛰어난 최윤준 선수를 오른쪽 스토퍼로, 이정원 선수를 왼쪽 스토퍼로

     

     즉  현재 왼쪽에 최윤준 선수, 오른쪽에  이정원 선수를  서로 체인지 해서  기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 조현준 2012.07.09 18:36

    저번경기 박재훈 선수 2도움 하면서 좋은 경기 보여줬내요. 그렇지만 왼발 킥이 조금더 날카로워졌으면 합니다. 낮고 강하게


    한종우 선수 개인적으로는 팀내서 기량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들에서 드리블 하다 빼앗기는건 문제이긴 하지만 일선에서의 드리블 돌파는 자주 시도했음 좋겠습니다. 충분한 기량도 되고 실제로 위협적인 장면 여러번 보여주었고요. 드리블하다 빼앗기는게 무서우면 누가 드리블을 시도 할까요?? 


    마지막으로 이정원 선수 수비력은 단연 좋은데 패스미스가 너무 많습니다. 쉬운 짧은 패스라도 하나하나 집중력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 조현준 2012.07.09 18:49

    K리그 선수든 유럽리그 선수든  어느 선수마다 단점은 최소 하나이상 씩은 갖고 있겠지요. 

    솔직히 우리팀 선수들은 더 많이 갖고 있을 것이고요.


    전술 및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단점은 최대한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 시키는건 

    우리 곽경근 감독님의 역량,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왠지 3부리그 경기를 보면서 K리그 경기력을 바라는 듯한 모습입니다.

    전술적으로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는 후반기 선수영입에서 어느정도 해결될거라 기대합니다.

     

    한종우 선수는 첫 천안전에서 제일 열심히 뛰는 선수였던지라 눈여겨 보고 있는데 드리블과 볼다루는 감각에서 탁월한 모습이었고, 다만 시야문제와 볼끄는 습관만 고쳐지면 상위리그 진출도 아깝지 않을 선수라 보여집니다.

     

    토요일 날씨는 상당히 더웠습니다.

    그 날씨에 평소처럼 뛰었으면 후반에 체력적인 문제가 들어나지 않았을까요?

    선수들이 어느정도 힘든지 간접적으로 느껴보실려면 경기중에 서포팅을 힘차게 해보세요. 점핑을 하고 머리위로 손뼉을 쳐보세요. (이건 서포터의 기본입니다. 이걸 따로 얘기할려니 이상하네요.) 점핑하니 2~3분도 못 버티겠더군요. 머리위로 손뼉치고 소리높여 부천을 외치니 어질어질 합니다. 서포터는 편하자고 팔짱끼고 있는데 선수들한테는 죽어라고 뛰라고 외쳐대니 제가 다 미안하더군요.

     

    저는 선수들이 월급받고 뛸때 제대로 안하면 욕할랍니다. 예전처럼요....

    지금은 이렇게 함께 하는 선수들과 감독님이 고맙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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