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FC 선수로 뛰었던 김제진입니다.
먼저 이렇게 갑작스레 인사를드려 죄송합니다.
부천FC를 떠나게 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제가 하고있는 일 때문에 부득이하게 운동을 못하게 되었네요.
2008년도 후반기 부터 부천FC 에 들어오게 되어 운동을 했는데요..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정말 너무 많은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천이 제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더 애정이 깊은 팀이었습니다.
성적이 좋은 해도 있었고 안좋은 해도 있었지만 언제나 선수들 응원해 주신 헤르메스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이겼을때나 졌을때 나 박수쳐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얘기를 하고싶지만 정작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어떻게 애길하고 어떻게 끝을 맺어야하는지 잘몰라서 간단히 남기겠습니다..^^
부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유맨 전도 있었고..또 프로포즈도 홈구장에서 했었고.. 많은 서포터즈 분들과 시민분들..
최고에 팀인것 같습니다..
또 지금은 수당이 많이 올라 갔지만 예전에 수당이 적었을 때 부터 함께 고생했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지금 있는 모든 선수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예전부터 고생했던 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오랫동안 응원해주셨던 헤르메스 여러분들과 시민분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나중에 좋은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