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서 가끔 스팟성으로 지하철역사에서 홍보활동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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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본적은 없지만 이런저런 생각하다 제 생각 몇가지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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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홍보활동을 1호선 역사에서 하는데 이왕할거면 7호선 역사에서 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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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기장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 7호선이 지나가는 구간이니 만큼 이쪽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우선 홍보를 하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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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선수단을 대동해 홍보활동이 이루어지는데 투입되는 인력대비 굉장히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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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올라왔던 것 같은데 선수들은 츄리닝 바람, 구단 프런트는 반바지 차림에 현수막 들고?전단지 돌리는 것도 모양새가 좋아보이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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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침 출근시간에 구단 프런트 2~3명이 정장입고?30분~1시간 정도만 투자해서 7호선 역사내나 역사 입구에서 ?초대권이나 할인쿠폰을 돌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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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퇴근때 이용하는 지하철역이 백화점과 붙어있는 곳인데 가끔 스팟성으로 아침 출근시간에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백화점 할인쿠폰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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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급 백화점도 아닌데 받고 버리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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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응용한다면 평일 야간 경기가 있을때 당일 아침에 티켓을 돌리는게 맞겠지만 우린 평일 경기가 없으니 금요일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티켓을 돌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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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 아침에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 효율은 선수단 동원해서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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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단 직원들의 출근시간이 빨라진다는 점에서 고생은 좀 하시겠지만 사실 구단 프런트 대부분이 부천FC가 좋아서 일하시는 것도 아니고 프로스포츠쪽에서 일하고 싶지만 큰 구단 못가서 여기 계시는걸텐데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조금 고생하고 성과내서 더 큰 팀으로 이직 하시고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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