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안양전은 선수단의 패배만이 문제가 아니라 헤르메스도 여러문제를 보였습니다.
리더팀에서는 여러분들에게 헤르메스 혹은 리더팀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주 사소한 의견 하나라도 모두 받아들이겠습니다.
헤르메스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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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의외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
서포팅 구역은 원래 우리의 자리로 돌아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시적으로 변경했던 구역에서 리더팀이 우리가 원하던 효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또한 강한 소모임의 성격덕분인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것인지 몇몇 따로 떨어져있는 모습이 보기 안좋았습니다.
더 큰 목소리를 위해 밀집과 하나됨에 있어서 헤르메스 내에서도 모두를 아울러야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서포팅할때 만큼은 각 소모임은 소모임적인 활동은 자제하기도 해야할 것 입니다.
현재 성남서포터, 옛 부천의 복사보이즈처럼 따로 응원하는 보기안좋은 모습은 없어야겠죠.
헤르메스의 일당백(?) 명성은 어디안갑니다. 누구나 다 기억하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분위기에 따라 서포팅의 분위기도 너무 달라지는 것이 보입니다.
서포터의 기본은 "지고있을때나 이기고있을때나" 입니다.리더는 괜히 리더가 아닙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리더팀의 각성도 필요해보입니다.
신입회원의 문제 헤르메스의 규모증진에 있어서는 꾸준히 해결해야갈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쩔수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지역상 양쪽 옆으로 클래식팀이 자리잡고 있고
두 구단이 나름의 인기 있는 구단이기도 하다는 것 입니다.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한 축구팬이 우리구단의 탄생비화를 알고 구단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면 그때 부천의 지지자가 되는 것 입니다.
우리구단이 유명해지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좋은 선수를 영입하면 자연스럽게 지지자들은 늘어나게 될 것 입니다.
예를 들면 김남일의 전남시절 위너드래곤즈를 떠올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 어떻게 하느냐에 다르겠죠.
물론 자체적인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클래식 자체에서도 헤르메스의 서포팅능력 규모를 따라 올 서포터들은 얼마 없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충분히 자부심을 느껴도 되실 듯 합니다.
대충 이 정도로 보여집니다. 이 3가지가 발전에있어서 가장 큰 표면적인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부천송내사람 님에게 달린 댓글
굉장히 원론적인 말씀이네요. 10년여전부터 나오던 말인데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진 못하시는군요.
부천송내사람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누군지 알 필요도 없으나 제가 장담하는데 응원 열심히 하는분 아닐겁니다. 적당히 입만 뻥끗하다가 쉬다가 욕이나 한번 하고 그러시지 않습니까?
부천송내사람님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헤르메스 모두가 그렇습니다.
게시판이나 술자리에선 응원을 열심히 해야한다, 단합해야한다 항상 이 소리 나오죠. 실천하는 사람이 누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리더팀이 잘해야한다? 본인이 짬밥 좀 되신다고 리더팀이고 뭐고 "너는 떠들어라 난 귀찮다~", "내 짬밥이면 할만큼 했지뭐~"라고 하시지 않나요?
실제로 저런 분들이 한건 개뿔도 없죠.
헤르메스가 망해가는, 아니 망한이유? 정말 다들 모르십니까?
누구 하나 응원에 관해, 써포터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 있습니까?
고민 안해도 좋습니다. 뭐 먹고살기 바쁜데 이런데까지 신경쓸 여유 없는 사람들 많죠. 물론 저도요.
근데 꼴에 짬밥 좀 먹고 나이 좀 먹었다고 거들먹거리고, 가만히 있으면 좆밥같아 보이니 무시는 안당하려고 되도 않는 소리나 한마디씩 싸지르고, 왠지 누가 하는 짓이 싫으면 자기네 소모임 사람들 선동해서, 아니 그것도 좀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모임 사람들하고 술쳐먹으면서 저 새끼들 하는 말 듣지도 말자도 선동질이나 하고. 또 술사주니까 좋다고 선동질에 넘어가서 똑같은 짓 하고 앉아있죠.
불과 몇년전까지 원정 버스 담당자가 맘에 안든다고 몇개 소모임에서 단체로 원정 안간일도 있죠?
이런 사람들치고 써포터에 대해, 응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한명도 못봤습니다.
기껏해서 술쳐먹으면서 얼굴 뻘개져가지곤 "울트라스잖아~" 이딴 소리나 하고 자빠져있죠.
소모임 사람이 30~40명이라도 되면 말을 안합니다. 10명은 커녕 4~5명 나오는 소모임이 널렸죠? 근데 소모임 가오잡는답시고 걸개는 20m씩 만들어서 걸죠?
2001년, 2002년때 모 소모임이 신입회원들 개무시하고 응원도 좆도 안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며 가오만 있는대로 잡았었죠?
그때 그 모임 욕하시던 양반들이 지금 똑같이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써포터 10년차 이상 된 분들 중에 위에 하나라도 해당 하는 짓 해본적 없는 분들 댓글 달아보세요. 제가 술 사드리겠습니다.
골대뒤로 가면 해결된다? 대체 골대뒤로 가면 해결된다는 말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헤르메스의 문제는 골대뒤냐 아니냐가 아닌 써포터 구성원 자체입니다.
부천송내사람님, 저, 우리 모두요...?
아마 이 글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모임 사람들이랑 카카오톡으로 굵은악마 저 새끼 누구냐며 까대고 친한 모임 사람들한테 누구냐고 조사하고 다니겠죠.
?
이게 부천 써포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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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부춘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드려요. 반성하죠. 저부터해서용
이 모든 것들이 성적이 좋으면 다 묻어갈 내용같은데.
성적안좋고 그럼 긁어부스럼 격으로 불거지는 내용들 같아요. ㅠㅠ
제발 이기기를 ㅠ_ㅠ
서포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몇몇 분들이 덜 힘들 수 있기를...
다음부턴 그런 분들 덜 힘들게 할 수 있는 자세가 뭔지 생각을 좀 더 해보고 반성하겠습니다. -
최강부춘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 헤르메스의 문제는 골대뒤냐 아니냐가 아닌 써포터 구성원 자체입니다.'라는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비록 제가 왈가왈부 할만한 자격은 되지 않지만 어제 헤르메스의 모습은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콜리더 분이 온갖 노력을 다 하시는게 다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대부분의 서포터들은 팔짱 끼고 경기만 지켜보고만 있더군요. 제가 생각 하던 헤르메스는 일당백의 목소리를 내는 서포터인데, 그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였다는걸 깨닫게 된 어제 였습니다. 물론 어제 경기 분위기 자체가 안좋았다 하나 경기에서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언제나 부천을 외치는 게 헤르메스 아니였나요? 이 사람 탓이다 저 사람 탓이다 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헤르메스 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최강부춘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그렇게 잘못된 글을 쓴 건가요?ㅠㅠㅠ
굉장히 흥분하신듯 보이네요. 원론적인 글이지만 다시한번 되새겨보자라는 의미인데 . .
아 그리고 서포팅 구역 골대 뒤로 옮긴다고해서 해결된다고 안했습니다.
리더팀의 말대로 의견을 제시한것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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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자리가 경기장에 있는 선수가 잘 보여서 좋다고 생각해요 ㅋ 본부석은 모르겠어도 우리쪽 사람들은 많이 응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많이는 못 다가갔지만 예전보다는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예전 공지보면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외칠 수 있다는 것하고 시각적 효과라고 말했던 것 보면 저는 괜찮았다고 존재감 없는 회원이 댓글 쓰고 갑니당.. -
일단 올해부터 제대로 부천축구를 보기 시작하여 서포터나 이런거 잘모른다는 말씀부터 먼저 드릴게요.
지난 반시즌 동안 이 곳 팬페이지를 보고 느낀점은.
운영진을 회원들이 못믿는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리더팀에서 공지되는 사항에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따지시는분들. 제가 여기 계신분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경기장에서 뵙는 분들 얼굴은 거의 일정하던데요.
헤르메스 분들은 십년이상 다 알던 분들 아닌가요?
왜 서로못믿고 나 잘났고 너 못났네 싸우십니까?
예전에 수시아라는 닉네임은 한명 잡고 물어뜯고.
서포터 문화는 몰라도 저도 대학교 동아리도 운영해보고 취미 모임 운영도 하지만 이런 모임은 처음 봤습니다.
서로 못믿을거면 그냥 운영진도 투표해서 뽑고 무슨일 있을때마다 회원님들 전체가 투표하시지요?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다가서야지 하다가도 이런 모습들때문에 자꾸 꺼려집니다. 제발 뭉쳐서 부천을 응원했으면 좋겠어요. -
클래식가는길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운영진 투표같은거 하세요.... 소모임끼리 흩어져서 서로 반목하지 맙시다. 남패에게 우스운꼴 보이기 딱 좋습니다 -
요 몇경기 서포팅하며 응원하는 속도가 이전에 비해 빨라진것같다고 느꼈습니다.
경기를 몇년동안 보러다닌 사람도아니고 축구팬이 된지 얼마안돼 아직 축구응원문화가 익숙하지 않은사람이긴하지만, 시즌초엔 이런느낌을 못받았는데 최근들어 리딩하시는게 너무빨라서 맞춰하기 급급해지는 응원이 되더라구요.
속도가 빨라졌다싶은 상황에서 주변의 일반관중들을 둘러봤었는데 어린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모두 박자따라가기에 바빠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응원하는 사람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응원하는데에 있어서 한목소리로 통일감있게 내질렀을때 전달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북으로 박자를 맞춰주시는 분들께서 조금만 차분히 쳐주시면 우리들은 물론 일반관중들의 목소리까지 합쳐져 더큰소리를 낼수있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너무 빠른 서포팅은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주지않을까 싶습니다. 긴장된 상황에서 차분하게 북돋우는 응원과 몰아치는 응원 중에 어떤응원이 더 도움이 되겠습니까.
문제점이라고하기엔 너무 사소한, 요즘 직관하며 느낀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두부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하다 보면 점점 빨라져요. -
아.. 일당백 소리 좀 이제 안들어 봤으면 좋겠다 ㅠㅠ 과거에는 일당백이라는게 굉장히 자랑스럽게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고 또 타 팬들도 그랬던 것으로 우리를 많이 기억하는데; 제발 관중 많아지고 서포터도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유 .... 100명에서 일당백 소리 듣는 것보다 1000명이 일당백까진 아니더라도 같이 웃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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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안양전 서포팅에 관련하여 글을 쓰려 합니다.
지난 8월 3일에 있었던 경찰청전 기억하십니까?
그 경기에 심판의 명백하고 멍청한 오심에 한목소리로 야유하고 그 이유때문인지 목소리가 쩌렁쩌렁했던 경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가 지고있던 이기고 있건 그건 나중일이고
힘을내어 경기가 끝날때까지 박수치고 목소리내면서 휘슬 울릴때까지 응원하는게
서포터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때 다시한번 절실히 느낀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지난경기 서포팅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물론 경기내용과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팔짱끼고 욕설 내뱉으면서 경기 관전하신분들 상당히 보기 안좋습니다.
본인은 어땠는지 열심히 하셨는지 한번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흡패들 목소리 내는거 다 들어야겠습니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우리 서포팅 목소리로 다 묻어버렸으면 했으나 역부족이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부천 외치는게 어려운거 아닙니다.
비난하고 비판하고 다 좋지만 우리부터 달라져야 하지않겠습니까? -
반데사르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합니다.
서포팅석 따지기 전에 서포팅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골대 뒤에서 하던 라커 위에서 하던
우리가 있고 우리가 서포팅 하는곳이 서포터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포터에 기본은 서포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평소에 비해 많은 분들이 서포팅석에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목소리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팔짱 끼고 욕하기만 하는데 우리선수들에게 ' 뛰어라 '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실수 있는지요. -
전 부천과 관련된 한 다음웹툰을 보고부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천의역사, 헤르메스의 열정을 보고는 다음에 꾸준히 올라오는 부천경기영상을즐겨보고, 고양시민축구단과의 경기도 보러갔습니다. 현재는 부천없인 살수없을 지경이죠. 사실 제가 부천팬이 된 계기는 너무 미화된 부분이 있었던것 같네요. 이 팬페이지에 가입한지 두달이 다되가네요.10년넘게, 연고이전을겪으신 분들로 보이는 분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면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대부분헤르메스분들은 성인입니다. 술자리를 통해 더욱 친해지고 그러실 겁니다. 하지만 전미성년자죠. 다른 헤르메스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러지 않습니다. 단지 혼자경기장을 찾아 헤르메스 근처에서 서포팅할뿐이죠. 최근 그러면서 제가단지 숟가락만 올리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조금만 자신의 권위를 낮추어 주세요. 일반팬들이 자신이 헤르메스라고 생각할수있게요.골수팬에게 주어진 특별한 특혜는 없십니다. 골수팬이든 저같은 뉴페이스든 똑같은 부천팬입니다. 뉴페이스들을 따뜻이 대해주세요. (이 얘기만 할려다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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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부천빠 님에게 달린 댓글
골수팬에게 주어진 특별한 특혜요??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봤을때 특별한 특혜를 주장한적도 누린적도 없으신거 같은데요? -
부천빠도리 님에게 달린 댓글
뭐 제 느낌이 그렇다는 거죠 부천빠도리님 생각은 다르실수도 있지만 제생각엔 현재 헤르메스는 뉴페이스들이 다가가기 힘든구조같네요 -
중딩부천빠 님에게 달린 댓글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골수팬들이 특혜를 누린다고 느끼시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
부천빠도리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서포터즈에 대해 안좋게 받아들이는경우가 있더군요. 욕설, 옷을 벗는행위. 그것이 헤르메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 안았나 싶습니다. 전 헤르메스의 열정적인 면을 기사를 통해 보고 헤르메스에 다가갈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덜했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헤르메스도 그냥 다른 서포터즈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런의미에서 따뜻이 대해달라고 적은거고요, 특혜는 다른의미입니다. 제가 색안경을 까고선 특혜를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
중딩부천빠 님에게 달린 댓글
기존에 계신 분들은 특혜를 누리신적도, 특혜를 누리시려고 하신 적도 없이 늘 항상 그 자리에 계셨습니다. 새로 들어가기 힘드니 따뜻하게 받아달라.. 새로 들어오신 분이나 기존에 계신 분이나 똑같은 헤르메스 라고 쓰신거 같은데... 헤르메스 내에 먼저 다가오신 분들에게 차갑게 대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본적 없는데... 먼저 다가와서 새로 들어왔다고 인사만 해주시면 금방 가까워질 수 있는데, 근처에 계시는 분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근처에 계시지 마시고 더 가까이 다가오셔서 누군지 모르겠으면 앞에 리더팀에게라도 고생하신다고 웃으며 인사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뒤로는 얼굴 아는 분들이 서로서로 먼저 인사하고 다가와주시지 않을까요? -
chleeisk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뜻으로 받아들여 졌나요;;;^^ 제가 다가가기 힘들다고 하며 서포터즈에관한 인식을 언급한이유는 헤르메스도 다른 과격한 서포터즈들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욕설 등 과격한 행동은 뉴페이스들이 다가가기 힘들것 같네요. 또한 그런 과격한 행동들이 어떻게 보면 '특혜'같다고도 느껴질수 있다는거죠. 제가 '과격한 행동을 줄여주세요'를 '따뜻하게 대해주세요'라고 잘못 선택했네요. 그러다보니 뜻이 엉뚱하게 전달된거 같네요.(제가 국어점수가 안좋아요ㅠㅠ) -
-소모임 폐지-
소모임은 그저 소모임에서 그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헤르메스가 있기에 소모임이 존재하는 것이지
소모임이 있어 헤르메스가 있는게 아닙니다.
과정이 어땠고 자신의 의견이 어찌됬든지 헤르메스 내에서
결정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따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서포팅석 이동 관련 또한 리더팀에서 강압적으로
' 라커 위로 서포팅석을 변경 할테니 따라와라 ' 가 아니라
대표자회의에서 각 모임별로 찬,반을 물어보고 투표후 과반수 이상이
찬성을 해서 3경기 동안 임시적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그 중 참여하지않은 소모임이 몇몇 있습니다.
서포팅석 이동에 관해 따라주지 않은 문제는 헤르메스 문제가 아니라
해당 소모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소모임이 헤르메스 보다 크게 작용했는지 의문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과 소모임 과 소모임 사이의 대립이 이어진다면
더 이상 소모임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소모임을 친목회 수준으로 바꾸고
대표자 회의 또한 지원자 한에서 꾸려나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특정 소모임이 싫어 의견에 대하여 반대를 하는데
무슨 헤르메스의 발전을 기대하시는지요. -
부천빠도리 님에게 달린 댓글
헤르메스가 있기에 소모임이 존재한다는 말 저 역시 공감합니다. 각 소모임 이름 앞에 부천서포터즈 헤르메스 소모임 이라고 붙으니깐요... 헤르메스 내에서 결정한 일을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한다.. 대표자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면 설령 불만이 있더라도 따라줘야 하는게 헤르메스 소모임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
이글과 댓글을 같이 경기를 보러다니는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저 역시 라이트 팬이지만 여자친구보단 부천에 관한 일을 조금 더 인지하는 수준,
여자친구는 저와 함께 데이트코스로 경기장을 찾는 수준입니다.
질문에 여자친구가 몇가지 답했는데 여자친구를 일반라이트팬의 시선정도일까 하고 댓글남겨 봅니다 제 의견도 조금은 섞여 있습니다.
첫째
어제 경기를 보고 패륜걸개, 연고이전 반대콜,
집에 와서 하이라이트를 같이 찾아보다 본 안양측에 TNT흡수니 목천이니 똥천이니 댓글등을 보고
왜 그렇게 헐뜯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몇가지 이야기를 제가 아는 선에서 말해줬습니다.
듣고선 그렇게 해서 남는게 뭐냐고 했습니다.
윗 이야기와 관련되어 제 생각을 얘기해보면
사실 연고이전으로 인해 만들어진 스토리로 인해 프로진출후 챌린저스때와 비교하여 많이 변화한게 없어 보입니다.
클래식으로 올라가면 더 변화할까요? 의구심이 듭니다.
안양과 부천이 동시에 프로를 진출하면서 '연고이전에 대한 복수'같은 이야기는 나눠먹기 식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금의 부천과 안양은 서로 '이스토리의 주인은 나다'와 같은 뉘앙스로
서로 헐뜯고 싸우는 감정싸움을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도 안양의 방식은 맘에안들어 흡패흡패거렸지만
요번 시즌 시작전 안양창단과 관련해서 K리그 판이 재밌게 흥미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까놓고보니 2부리그서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두팀이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뭐하러 이렇게 감정싸움 하는 겁니까..
포털 뉴스댓글이나 경기중계방송 댓글란이나 커뮤니티등등서 서로 까내리기 바쁩니다.
사실 다른사람들에겐 서로 팀수준도 클래식엔 못미치고 관중수도 2000전후로 허덕이는 그저그런팀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아닙니까
둘째
안양 구호중에 수카바티 안양이란 말이있습니다.
어제 저희 뒤쪽에서 '도대체 뭐라하는거냐?'란 것도 들었고 여자친구도 '저쪽이 뭐라는 거야'라고 물어봤습니다.
전 저 구호를 서울화한을 밟는 동영상에서 들었습니다. 전에 슈퍼파워 안양구호가 그 동영상에서 저한텐 축하파티 아냐로 들렸습니다
창단식에 서울화환을 보니 축하파티따윈 줄 아느냐란 뉘앙스로 느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아무튼 검색해본 결과 수카바티 안양 이라며 이래저래 뜻을 적어놨습니다.
제가 위 이야기를 적은 이유는 사실 여자친구도 알레, 포르자 같은 뜻 모릅니다.
또 응원가도 제가 옆에서 따라부르거나 가끔 같이 걸을때 흥얼흥얼거려 듣고 외워서 아는거지
찾으려는 노력없인 모릅니다. 그것도 안하는 사람한테 뭘바라냐 할 수도 있겠지만...
위처럼 우리응원가를 듣는 일반적인 사람들 또한 우리응원가에 대해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간식 혹은 식사, 맥주를 먹기위해 열심히 서포팅하시는 분들 주변에서 먹기엔 염치도 없는거 같아 일반석에서 가끔 보곤 합니다.
저와 가끔은 빠지지만 같이보는 친구는 '일반석이라고 응원못할게 뭐냐'는 마인드라 서포팅석에서 들려오는 구호나 응원가를 부릅니다.
그때마다 느끼지만 일반석분들도 구호정도는 곧잘 따라하십니다
하지만 알레,포르자등 쉽게 접할수 없는 단어의 응원가.....뭐 사실 대체로 응원가 대부분이지만....
박수 박자도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위 같은 상황도 있으니 가사나 응원가 싹다 바꾸자라고 말할 처지도 아니거니와 그런생각도 없지만
우리 응원가나 구호등을 좀더 쉽게 일반석팬분들에게 알리고 유도할 방식이 분명 필요하다 봅니다.
적다보니 글주변도 없어 주저리주저리가 되었지만
이러한 의견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들이 점점 길어지네요.전 일반관중과 관련하여 몇 가지 요점만 말하겠습니다.1. 일반관중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서포터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현재 서포터 많은 팀의 대다수는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꾸준한 관중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 입니다. (관중 동원 1,2,3위의 팀들 4위부터는 관중규모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단이 관중을 얼마나 꾸준하게 끌어모으느냐 입니다. 그리고 그 팬들의 재방문 비율이 높아야합니다. 반짝 관중은 대전, 인천과 같은 모습만 만들 뿐입니다. 그래서 사실 서포터 수는 구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2. 일반관중에게 서포터하라고 굳이 장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서포터 할 사람들은 첫 번째 관람 혹은 두 번째 관람부터 서포터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응원하라고 만들 필요 없습니다. 이미 꾸준히 일반석에 앉아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거기 앉아서 보는게 그들만의 관람 방식입니다. 가끔 전 관중 서포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 세계에서 특정 곡을 다 함께 부르는 문화는 있을지는 몰라도 관중 전원이 일어서서 서포팅을 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물론 서포팅송이 따라부기 쉬우면 좋습니다. 그런데 길고 어렵다고해서 서포터 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 못 부르는 경우는 없습니다.?3. 구단에 어느 정도 관중이 온 이후에 서포터 머릿수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경기장에 와서 '서포터 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만들게 하는 기존의 서포터의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얼마나 멋있고 즐거워 보이느냐 입니다. 거기에?서포터 활동과 관련해서 구단측에서 프로모션을 하거나(특정 섹터 입장시 유니폼 착용시 할인 등) 서포터의 기본 도구(?) 등의 구함을 용이하게 해준다면 시너지 효과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서포터는 일정 수가 모이면 그만큼 비쥬얼이 되기 때문에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우리가 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3번에서의 서포터 모습입니다. 그리고 준비가 잘 되어있어야 하죠. 물론 갑작스레 우리 구단 관중이 늘어날거라 생각은 안듭니다만;; 어쨌거나 관중이 늘면 서포터는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의 헤르메스는 그런 준비는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에 댓글들에 잘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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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koner 님에게 달린 댓글
서포팅이 화려해진것은 홍염같은 도구가 있어서 화려한 퍼포먼스가 많았었는데.... -
서포팅석 임시 이전 후부터 보이는
갈라져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좋구요
응원구호 요새 넘 빠릅니다. 익숙하지 않은 일반 관중분들은 고사하고
서포터 분들도 숨차서 힘들지경인듯해요
넘 빠르게 외치다 보니 발음은 물론이고 소리에 힘도 안드갑니다 -
다른건 모르겠고 라커 위에서 몇 경기 봤더니 시야 지옥같은 골대 뒤로는 전혀 가고싶지 않음...
어차피 마케팅 개판이라 관중도 없는마당에 왜 같은 돈 내고 거기서 보는지 모르겠음...
맘같아선 본부석 맞은편으로 갔으면하지만 이건 무리고...
근데 유럽 어느 팀은 본부석 맞은편이 서포터석이란거같던데 -
그냥 다 필요없고.
선수단이 골 적게 먹고.
골. 많이 넣고.
팀이 이기면 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헤르메스는 발전합니당~ ㅎㅎㅎ
지금의 문젠 홈에서 패하고 무캐고
어웨이 가서 패하고 무캐고 온다는.
이게.가장.큰.문제라고 봅니다 -
이런 공개질의 하신거 자체가 잘못되셨네요.. 리더팀반성하셔야겠습니다...근데 전 리더팀이 하잔대로 해볼랍니다......뭐 까라면 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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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선수 야유하는건 좋은데 욕설좀 하지 맙시다. 헤르메스 좋게 보려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미래의 팬들에게 어린애들 끌어들일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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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오네부천 님에게 달린 댓글
프리미어리그 보시면 알겠지만, 어린애들, 청소년들 많이 보러옵니다. 분명히 어린애들을 가진 부모들도 경기장에 올 수 있는데, 욕을 하면서 응원을 하는걸 보고 있으면 같이 옆에서 응원하려고 다가가려 할까요? 그들 눈에는 특권의식을 가진 훌리건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2002년 월드컵 때 붉은 악마가 확 뜬 이유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응원(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 등), 높은 시민의식(자발적인 쓰레기 청소, 매너있는 응원 등), 그리고 한국팀의 4강신화… 한국팀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4강까지 갔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응원과 시민의식을 서포팅에 접목시키면 답이 될까요? 헤르메스가 '그들만의 헤르메스'가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소모임제 점진적 해체or축소
현재 소모임마다 성향이 조금씩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소모임은 관전을 주 목적으로 하는 소모임도 있고
또 다른 소모임은 서포팅에 집중 하는 소모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다른 소모임이 현재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을 명제로한 관전/서포팅 소모임을 명확히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점 : 새로운 사람에겐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명확해집니다.
더욱 강력한 서포팅이 나올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생깁니다.
단점 : 다른 소모임간 위화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서포팅을 하는 이유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x 빠지게 하는데 쟤넨 왜 안하지?''쟤네는 뭐하러 x 빠지게 응원하냐 앉아서 축구나 집중하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팀에 대한 사랑을 수치로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1) 헤르메스 현재 소모임 유지
소소모임(관전)ㅡ소소모임(서포팅)
ex2)헤르메스 현재 소모임 해체
관전ㅡㅡㅡㅡ서포팅
A모임ㅡㅡㅡ B모임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