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우리 부천의 경기를 보면서. 즐겁게 보지 못하고.
경기를 이겼음에도 기뻐하지 못하는가.
황금같은 연휴 첫날밤을 왜이리 비통한 마음으로 고통받아야 하는가.
코치에게 묻고싶다.
정말 선수를 때린 것을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는것인지.
선수에 대한 구타가 실력향상을 위해 필수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한번씩 폭력을 행사하면 선수들이 더 잘 따를것이라 생각하는지.
혹. 때린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한 팀의 코치라는 자리가 탐나서 버티는건지.
서포터가 별것도 아닌 일로 욕하니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사과 못하고 버티는건지.
이대로 시간끌면 사건이 자연스럽게 묻힐거라 여기는건지.
정말 정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누구때문에 당신이 이 팀 코치로 왔는지 생각해보십시요.
팀의 주인은 당신이 아니라 팬입니다.
주인말 안듣는 머슴은 쫓아내야죠.
그래도 그동안의 정이 있으니 우리 손으로 쫓아내기전에.
조용히 짐싸서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사람때문에 수천만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과.
역시 한사람때문에 부천FC1995 의 모습이 어찌 이리도 같은지.
너무 씁슬하고 원통하네요..
경기를 이겼음에도 기뻐하지 못하는가.
황금같은 연휴 첫날밤을 왜이리 비통한 마음으로 고통받아야 하는가.
코치에게 묻고싶다.
정말 선수를 때린 것을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는것인지.
선수에 대한 구타가 실력향상을 위해 필수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한번씩 폭력을 행사하면 선수들이 더 잘 따를것이라 생각하는지.
혹. 때린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한 팀의 코치라는 자리가 탐나서 버티는건지.
서포터가 별것도 아닌 일로 욕하니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사과 못하고 버티는건지.
이대로 시간끌면 사건이 자연스럽게 묻힐거라 여기는건지.
정말 정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누구때문에 당신이 이 팀 코치로 왔는지 생각해보십시요.
팀의 주인은 당신이 아니라 팬입니다.
주인말 안듣는 머슴은 쫓아내야죠.
그래도 그동안의 정이 있으니 우리 손으로 쫓아내기전에.
조용히 짐싸서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사람때문에 수천만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과.
역시 한사람때문에 부천FC1995 의 모습이 어찌 이리도 같은지.
너무 씁슬하고 원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