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플레이오프 결과가?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강등이 확정된 대전,대구가 포함해서 내년 시즌은 몇위정도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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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대전이나 대구나 강등 당했으니 지금 현멤버 그대로 챌린지 리그를 치를리는 절대 없을껍니다.
대구쪽은 제가 잘 모르겠고 대전은 제가 올해 10경기 이상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직관해 본 결과...
자세히 대전쪽 선수들의 성향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지켜보고 느낀 것만 말씀드리면...
대전 현 멤버 그대로 챌린지 리그 경기를 치른다는 전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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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용병은 모두 임대이니까 패쓰하지만 2명의 콜롬비아산 용병은 클래식 중상위권에서 탐낼만한 수준,
강등의 신 주앙 파울로는 스피드 하나만 괜찮고 슛만 난사질....그냥 슛팅 대비 골은 최악이더군요.
공격쪽에서 그나마 써먹었던 이동현은 시즌 말미에서나 겨우 포텐 터짐....챌린지에서는 먹힐듯한 기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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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쪽은...그냥...딱히 눈에 확 띄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유상철 전임 감독 시절에는 지경득이나 김병석이 나름 주전으로 나오며 준수한 활약을 해줬으나
김인완 감독 체제에서는 지경득 같은 경우 아예 주전에서 밀렸고 김병석은 계속 주전 출장했지만 대전팬들에게?욕이란 욕은 다 먹고 다님...
아,황진산은 아예 복불복입니다.
포텐 터지는 날에는 광복절날에 있었던 북패 원정에서 터진 중거리 골처럼 매우?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뛰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존재감 없는 활약 수준입니다.
아마 대전이 미들쪽에서 반드시 잡아야할 선수를 뽑으라면 그나마...황진산쪽이 되겠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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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쪽은...확실합니다.
김태연-이웅희 라인은 수준급...비록 대전이 최다실점 수준이지만 개인적인 능력과 라인 조합은 괜찮습니다.
특히 이웅희는 풀백,윙백 모두 소화 가능해서 벌써부터 포항,울산쪽에 링크떳다는 루머가 들리네요.
(수원 닭대가리쪽도 잠깐 들렸는데 현실성 떨어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전 선수들중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로 판단되어집니다.
나머지는 그냥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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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쪽...
최은성 사태 이후에 김선규가 주전 골리로 뛰다가 잦은 실책으로 주전에서 밀리는 형국이였으나 시즌 말미 다시 복귀...
진짜 능력은 챌린지에서 한번 봐야할듯 싶네요.올해 활약은 롤러 코스터였음.
올산과의 홈 경기에서의 그 허접스런 실수로 실점한거 아직도 기억하고...있다는...
3번째 골리 박주원이 유망하다던데 뛰는거 한번도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