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병훈입니다.
이 곳에 온 후 지난 일 주일 동안 이것 저것 정리 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쉽게도 올 시즌은 여러분과 합께 하지 못하고 일본의 실업팀으로 옯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성원이 있었기에 선수로서의 소망을 잃지 않고 이렇게 올 수 있었습니다.
대학 선수 시절의 부상으로 휴학하고 몇 년동안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늘 마음 한구석에는 선수로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2008년은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복학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부천FC의 선수로서 리그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었으며
K리 에서조차 보기 드문 서포터즈들의 성원으로 꺼져가던 저의 소망에 불을 붙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앞으로 이 곳에서도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며
좋은 모습,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 만큼은 언제나 부천FC와 또 헤르메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새롭게 많은 좋은 선수들이 함께 하기에 부천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 없는 성원으로
많은 선수들이 힘을 얻을 것이고 그러기에 2009시즌에는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여러분들과 동료 선수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감독 선생님 ,코치선생님, 구단의 모든 관계자분들
그 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 곳에 온 후 지난 일 주일 동안 이것 저것 정리 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쉽게도 올 시즌은 여러분과 합께 하지 못하고 일본의 실업팀으로 옯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성원이 있었기에 선수로서의 소망을 잃지 않고 이렇게 올 수 있었습니다.
대학 선수 시절의 부상으로 휴학하고 몇 년동안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늘 마음 한구석에는 선수로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2008년은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복학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부천FC의 선수로서 리그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었으며
K리 에서조차 보기 드문 서포터즈들의 성원으로 꺼져가던 저의 소망에 불을 붙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앞으로 이 곳에서도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며
좋은 모습,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 만큼은 언제나 부천FC와 또 헤르메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새롭게 많은 좋은 선수들이 함께 하기에 부천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 없는 성원으로
많은 선수들이 힘을 얻을 것이고 그러기에 2009시즌에는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여러분들과 동료 선수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감독 선생님 ,코치선생님, 구단의 모든 관계자분들
그 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
아무쪼록 일본에서도 멋진활약과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넓은 곳에서 유병훈선수에 멋진 미래를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