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607153010874
대전원정이 있었던 토요일에 한겨레 지면 2면을 장식한 윤정환 감독 기사입니다.
월드컵, 사간 도스 이야기가 대부분이네요 ㅎㅎ
뉴스 본문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앞으로의 목표?
-오늘의 윤 감독을 만든 지도자는 누구인가?
"기성용 선수의 아버지인 기영옥 전 금호고 감독이 은사님이다. 그분을 통해 처음으로 축구에 눈을 떴다. 기 감독님은 생각하는 축구를 강조했다.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패스를 하거나 시야를 넓게 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끈?아나톨리 비쇼베츠?감독과 첫 프로팀이었던 부천 유공을 이끈 발레리 니폼니시(네폼냐시), 두 러시아 감독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이다."
윤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축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니포축구'(니폼니시 축구)의 핵심이었다. 니포축구에 매료된 팬들은 1995년 국내 최초의 서포터스인 '헤르메스'를 결성했고, 초기 축구붐을 이끌었다. 헤르메스는 2006년 부천 에스케이(SK)가 제주로 연고를 옮겨 응원할 팀을 잃자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2007년 시민구단 '부천FC 1995'를 창단했다. 이 구단은 2008년 아마추어리그인 K3리그에 참가했고, 2012년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 정식으로 등록했다. 니폼니시와 윤 감독이 만든 부천 유공의 유산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셈이다.
-한국 축구가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학맥·인맥으로 형성된 파벌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동의하나?
"파벌이 분명히 있고 영향력을 미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내부에선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나는 학맥이 거의 없는 지방대를 나왔다. 지방대 출신으로 국가대표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선수는 어느 정도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지도자가 되면 파벌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일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것도 그런 영향이 있다. 여기에서 성공해서 실력을 인정받고 나중에 한국에서도 지도자 생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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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팀의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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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러나 우리에게는 최진하아느님이 계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