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23:55

원인이 뭘까요?

조회 수 572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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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입니다.......
    후반전 경기력은...어흐.....
  • 부천부심 2015.06.04 00:19
    구구절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2부리그로 시작했을때는 우리팀이 주인공이 될줄 알았고 앞으로도 주인공이 될줄만 알았는데 오늘 경기장에서 패배와 이랜드 팬들이 신나하는걸 보고나니 정말 짜증과함께 뭔지모를 씁쓸함이 다가오더군요... 경기중간에 나오고싶었던 날이었네요..

    혹시나해서 여쭤보는데 김재성 선수요..우리서포터에게 인사는했었나요? 제기억으로 13년 상주상무시절 부천홈경기에서도 인사한걸 못봤거든요..그래도 신인으로서 첫그라운드가 부천이고 서포터도 그대로인데 ...
  • 부천부심 님에게 달린 댓글

    그새낀 부천출신아닙니다.포항출신이죠.. 지 키운은혜를 모르는새끼를 뭘 바라겠습니까
  • 뉴부천 2015.06.04 06:48 글쓴이

    부천부심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선수 또는 추억을 공유한 선수의 개념을 좀 더 엄격하게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재성 선수 정도면 솔직히 인사하고 말고할 사이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10년 정도는 같이 울고 웃어야 적진에 갔어도 인사할 선수가 아닐까....
  • 지도자 역량은 아니죠 전반에 공격 몰아치는거 못보셨나요? 후반되서
    개인의 실수로 2골이 먹힌 상태에서 서울은 그냥 10명이 문을 잠그는데
    도리가 있나요.. 선수단과 코칭스탭님들 이런글보고 기죽지 말고 화이팅합시다 오늘경기도 잘했습니다
    다음경기도 자신감있게!!
  • 뉴부천 2015.06.04 07:01 글쓴이

    진격헤르메스 님에게 달린 댓글

    프로가 이런 글보고 기죽으면 관둬야죠.
    앞으로 더 험한 꼴을 당할 텐데..

    어제 경기는 심각한 것입니다.

    최진한 감독 때 출장 기회를 못 잡던 선수가 스타팅으로 나왔는데
    실수로 골을 헌납했습니다.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이전 감독의 선택이 제대로 된 것이라는 것 아닙니까.
    어제 경기에서 선수와 코칭 스탭은 뼈저리게 아파야 합니다.

    전제를 하죠.
    저는 지금 감독 대행이 성공을 해서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상이나 전해들은 인품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선수들 이상하게 정이 갑니다.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나보다 어린 선수들.
    이런 동생들이 더 크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제 경기 결과는 이렇게 잘 됐으면 하는 우리 식구들이
    욕먹을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억장이 무너지는 겁니다.

    지금 대행은 나이도 있고 지금 축구판 분위기에서는 대행이 아니라 감독이 되어야하는 연배입니다.
    여기서 기회를 잃으면 다시 프로 감독 기회를 잡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보란듯이 성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절박함을 가지고 치열하게 연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전 감독 때 기회 못잡던 선수들이
    떡 하니 나왔으면 잘 했어야 합니다.
    기죽지 말고 잘 하라는 것은 아니죠.
    왜 그것 밖에 못했냐. 속 상한다. 남 보란 듯이 잘 하란 말이다!!
    이게 맞다고 봅니다.

    돈 내고 옷가게 에서 옷을 샀는데 품질이 형편없습니다.
    옷이 좀 싼 거 였습니다.
    가격도 싸고하니 주인에게 기죽지 말고 다음에 잘 만드세요?

    돈내고 여가를 소비하기 위해 축구장에 왔습니다.
    평일에 회사 눈치보며 어렵게 경기장 와서
    돈내고 자리 잡고 봤는데 기분 잡쳤습니다.
    격려하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후번에 빠져나가는 관중 못봤습니까.
    서포터들도 몇 분 가시던데요?
    이 정도면 엄청난 결과입니다.

    잘 해야합니다.
    아니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라도 줘야합니다.

    어제 경기 결과만 놓고 보면
    최진한 감독의 선수 선발은 옳았고,
    좋아진 분위기는 선수들 나사가 풀리는 것 밖에 없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이는 게 싫다는 겁니다.
    보란 듯이 잘 하라는 겁니다.
    아 진짜 빡쳐서...

    어디서 거기같은 팀에게 홈에서 0-3으로 발리고
    여기저기서 조롱듣게 만드냐..

    우리 진영에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걷어내기라도 하라니까...
    정말..
  • 1995-1995 2015.06.04 09:32

    제일아쉬운건 이랜드애들은 매번 같은전술을 가지고 나오던데.. 전반에 최전방만 압박 뒤에서 빌드업하는척 하다가 롱볼 침투패스, 후반에 전체 프레싱후 역습, ?짧게짧게 패스플레이.. 같은 전술에 당했네요..
    어제 경기장 맨뒤에서 관전모드로 관람했는데요.. 가장 큰 패인은 결정력의 차이인것같아요. 전반에 우리가 밀어부칠때 넣어줬어야 했는데.
    그리고 뭔가 계속 찜찜하게 조원희에게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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