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적인 면은 1% 첨가하여 감성적인 부분 99%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13년 프로데뷔 원년. 14년 죽쓰고 15년도 별 기대없이 맞이 했지만.
송선호 대행 이후 상승세.... 후반기 급상승세 이후 기대감이 커진게 사실입니다.
시즌 시작할때만 해도 하위권만 벗어나고 플옵 근처까지만 가도 좋으련만 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순위가 오르고 나니 내심 2위까지도 치고 가지않을까라는 기대는 최근 4경기에서 확 깨졌네요.
전에도 쓴글이 있지만 죽자고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을 깰 방법이 없습니다.
소히 말하는 플레이메이커가 없는 상황에서 공격수들 개인 능력으로 풀어가는데 이마저도 집중마크로 안되네요.
안양전부터 불안하던게 결국 힘들게 경남잡고 비교적 손쉽게 상주를 잡았지만.
연승의 기운이 안느껴졌던 느낌이 결국 꼴찌팀들 탈꼴찌 하게 2연패 해주고 아까운 승점을 놓쳤네요.
누차 말하지만 우리팀의 문제점은 선수들과 송선호 대행이 더 잘 알것입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남은 8경기는 그 들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봅니다.'
남은 경기에서 이런 문제점을 잡아내고 플옵권만 간다면 송선호 코치는 대행딱지 떼고 내년 감독 자리까지 맡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위권에서 적당하게 중위권만 유지했다면 더 쉬운 길이었는데 팬들이나 구단에서 기대가 커진만큼 플레이오프까지 못간다면 실망이 더 커지는?상황이 되버려서 우리는 클럽을 더?발전시킬?새로운 감독을 찾아야겠죠.
편치만은 않을 연휴가 될 겁니다.
10경기 중에 최하위 2팀 못잡은 마지막 라운드는 최고의 악재입니다.
게다가 2경기 무득점이예요.........
마지막으로 믿어봅니다.
고양전 지면 6위까지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플옵 가능성 배재하고 남은 시즌 볼려구요......
9일동안 충분한 시간입니다.
부디 팀을 재정비해서 부천의 상승을 다시 시작합시다.
연휴 잘보내시고 다음 경기때는 웃으면서 마주하길 바랍니다.
2015년 시즌을 시작할 때의 심정으로
우리 팀을 끝까지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