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풀렸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전지훈련에서 뭐하나요?
몸 풀고 시즌 맞이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 투쟁심이 보이지 않더군요.
패스로 만들어 가려고 하는 건 좋은데....
패스만 하니까...ㅋㅋㅋ
안양의 경우 역습 때 죽어라 하는 게 보이던데요.
뭔가 살기와 의욕이 느껴지는데...
부천은 자 이제 풀어볼까.... 하는 여유?
문제는 여유를 가질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문전 앞에서 돌리다가 하프까지 공이 빠지기 일쑤이고..
미들에서 잡으면 약속된 곳은 전혀 없는 것 같고..
자 오늘은 누굴 줄까 생각 시작하는 것 같고..
패스 하나가 사이드로 빠질 때 달리는 정도를 생각해서?
속도를 살리는 패스도 안 보이고..
백패스에 횡패스.. ㅠ.ㅠ
드로링하는데... 받으러 가는 선수도 없고..
품위있게 하려는 것 같은데..
아무나 하는 것 아니라는 거...
일단 승부에 대한 골에 대한 집착과 투쟁심부터 보여야 지더라도 박수를 치죠...
이런 경기는 이겨도 찝찝합니다.?
주말, 선거휴일(투표는 했습니다), 연달아 다 망치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시즌 초부터 기분 엉망이네...
헛바람이나 불어넣지 말던가..
개막전 때 기억합니다...
감독님이 올시즌 기대해도 좋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고..
승격 기원 깃발 전달식이라는 코믹 버라이어티 보면서 박수도 드렸습니다만...
한숨만 나옵니다.
어제 경기는 정말 지루하고 피곤했습니다.
식구들하고 오붓하게 보내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