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이야 워낙 이래저래 말이 많았고 첫 2실점 경기이기도 해서 선수들 사기가 많이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반전이 끝난지금 벌써 2실점이네요. 저야 뭐 일개 팬에 불과합니다만 그래도 부천을 너무 좋아하는 입장으로 봤을때
선수들이 2~3주전쯤부터? 너무 지쳐서 시즌 초반에 비해 움직임도 상당히 둔해졌고, 점유율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레스터시티식의 역습축구를 구사하다가
이제 다른구단들이 어느정도 루트가 다 파악이 되었는지.. 공격도 안되는것 같구요. 빠르게 올라가야 역습을 하는데 지쳐있으니 그마저도 전혀 안되고
세트피스에서 날카로워지고 득점율이 올라간건 좋습니다만....
그게 경기장에서 경기관람하는 제눈에도 훤히 보일정도니 송선호감독님이 이부분은 더욱더 고민할거라 봅니다.
그렇다고해서 주전선수들을 휴식차원에서 로테이션을 돌릴려하는데 선수는 많지만 이상하게 로테자원은 부족한것 같은느낌이고..
루키안은 거의 뛰지도 못하고 방금전에도 평소같으면 루키안 피지컬에 툴툴털고 일어났을충돌이었던거 같은데
경기장에 누워서 결국 들것에 실려나갔네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것 같지만..?이래저래 악재가 끼고 낀거같습니다.?
젤 큰 문제는 선수들 멘탈이 지금 너무 흔들려서 작은충돌에도 굉장히 신경질적반응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ㅠ
지병주선수는 전반전에 그렇게 카드 한장 쓸데없이 받았고..
당장 다음 강원전도 걱정되네요..?
새로운 이효균과 에드손을 적절히 활용하고 선수들이 멘탈을 다잡을 필요가 있어보여요 ㅠ
문제점만 지적하는거 같아 참 그렇습니다만; 제가 뭐 감독도 코치도 아니고 그냥 너무 안타까운마음에 몇자적어봤습니다.
이랜드전 후반전 힘내서 후회없이 부상없이 마무리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