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시절 처음 경기장을 갔었습니다.
그때 바로 헤르메스에 가입하고
하지만 그때 형들이 너무 무서웠습니다.(제가 고등학생때)
경기장에 앉거나 목소리가 작으면 안된다고 소리치던 형들....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지금까지 혼자 가서 응원하고 오곤 했습니다.(지난번 화성전때도 마찬가지)
이젠 서포터 안에서 아는 사람도 만들고 대화도 하면서 즐겁게 서포팅하고 싶네요.
지금은 29살 회사원(남자) 입니다.
소모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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