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입니까

지금 단돈10원이 당장 아쉬워 바기를 저 가격에 내준다면
이건 아니지요
삼송의 압박으로 거져 바기를 대려가겠다는것으로 보이네요
바기를 정녕내준다면 이건 구단 관계자의 금액 판단이 아니라
시민구단으로써 시의회안건 제시 의원들의 자료평가 다음
구단의 회의 안건 그래야 바기를 내준다면 선수에대한
팀공여도 + 에대한 이적료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구단에서 바기를 내줄라는것은 돈이 아쉬워
시의원들에게 말한 빛탕감을 위한 것으로 바기를 내준다는것밖에
안보이고요

만약에 바기를 내주고 더이상 영입없이 지금의 시스템으로
선수를 2018시즌을 간다면 정말 답이 안보입니다

바기만큼 겅증된 선수를 찾기란 쉽지안찮아요

구단이 박수를 받느냐 욕을 먹느냐

추후결과를 지켜봐야죠

기사에 나온 액수는 삼성 희망사항이고 저 액수에서 2배정도 되는걸로...

아드리아노가 대전에서 북패갈때가 6.6억.
김진수 전북돌아올때 10(?)억.
김신욱 울산에서 전북이적 20억.

조나탄 대구에서 수원갈때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국내시세가 많이 짜네요...ㅠㅠ

(이근호 울산과 협상시 강원 20억 제시에서 좀 웃고갑시다. 우울한대...)

5억이상 받는다면 잘받는거라고 봅니다.
협상 잘하길

3억? 5억이요? 10억은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