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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4380&redirect=true
"주전의 대부분은 남는다." 정 감독은 특별한 영입이 없지만 괜찮다는 반응이다. 주장 문기한을 비롯해 지난 시즌 정 감독의 축구를 함께했던 주축들이 다시 한번 승격에 도전한다. 골키퍼 류원우가 자유 계약으로 시장에 풀렸고, 외국인 선수 계약이 아직 미지수지만 큰 변화는 없다.
오늘 나온 감독님 인터뷰 기사인데 류원우 선수도 FA로 이적하려나보네요. 지금까지 재계약 발표도 없었고...
바그닝요, 김신, 류원우 나가는건 확정적이라고 봐야겠네요. -
최강부춘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류원우는 정말 아까운데요 -
돌풍부천 님에게 달린 댓글
류원우 포항인가요 ㅋㅋ ㅠㅠ -
아쉽지만 가는건 어쩔수없는데.. 이적료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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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한다면 챌린지팀으로는 안보내면 좋겟음
김신도 가고 바그닝요도 가게된다면 공격진도 보강 확실히 해야겠네요 미들진도 너무 문기한 한명한테만 의존하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