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부천와서 25년째 살고있는 직딩입니다.
우리 부천의 축구단에 늘 관심은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종합운동장에서 직관했습니다.
특석에 앉아있었는데, 좌측 서포터즈 분들 열정적 응원이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서 찾아찾아 가입했네요.
오늘 경기는 석패해서 아쉽습니다. 이길 날도 오겠죠..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부천의 축구단에 늘 관심은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종합운동장에서 직관했습니다.
특석에 앉아있었는데, 좌측 서포터즈 분들 열정적 응원이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서 찾아찾아 가입했네요.
오늘 경기는 석패해서 아쉽습니다. 이길 날도 오겠죠..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