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다크-_-템플러인 회원인 최문규입니다.
아직 오프엔 단 한번도 출몰한 적이 없...;;
꼭 야근하는 날엔 퇴근전에 한번씩 들르네요...
요 근래 매번 들르다가.. 새로운 글이 없어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저 말입니다...
정말이지 말입니다...
경기장 가고 싶습니다... -_-a
와이프 허락도 없이 회원권 내질르고(물론 와이프것까지요..이 때 와이프 눈빛이란...-_-;;) 경기장.. 한번도 못갔습니다...
K3리그...
34라운드까지 5/5일 경기를 빼고는 모두 토요일 경기더군요...
토요일에 출근하는 저는... 어쩌란 말입니... ㅜ.ㅡ
토욜 퇴근시간이 3시니까.. 집에가서 와이프 델꾸 간난둥이 짐 바리바리 챙겨서 경기장 갈라믄...
3시경기는 일단 무조건 물건너 가는군요..
서둘러야 7시 경기나 볼 수 있겠네요...;;;
매라운드 계속되는 토요일 일정표에 좌절하고 있다가...
어린이날에는 꼭한번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와이프 회사가 바빠 그날도 출근할 것같다고 하더군요...
와이프가 출근하면...
저는 집에서 사랑스런-_- 아가를 돌보고 있어야 겠지요...
매우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시즌 머플러 멋지던데..
그거 둘러매고 경기장 함 가야하는데...
택배수령한 날 매고 자다 목에 땀띠 생길뻔한... 그 머플러...
이제 곧 유니폼도 도착할텐데...
우찌 이런 저주스런(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일정이 있단... OTL
그래도 말입니다..
단 하루라도 말입니다...
아마도 애기때문에 서포터즈 여러분들과 가까운데서 관람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열광적인 섭팅에 애가 놀랄까바..ㅡㅡ;)
꼭 한번 말입니다..
경기장에서 경기 관전하고 싶어 죽겠지 말입니다..
지금 제게 실낮같은 희망은 말이죠...
5월 5일에 와이프가 출근을 안하는 것과...
9월 12일 경주원정경기입니다..
9월 12일에는 월차를 내서라도 경주에 함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장거리 원정이라 사정상 원정 참여하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 한몸이라도 달려가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드리려는 열정을 보여드리려....................
..........................
네.....
그렇습니다............
사실은 처가가 경주입니다.-_-;;;;;;
와이프한테 간만에 처가 내려가잔 핑계로 장모님께 딸래미 맡겨놓고 경기보러갈 생각입니다.-_-;;;
이번 시즌...
이 두번의 경기만이라도 직접 찾아가서 관전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역시...
이시간에 글을 쓰면 정신이 혼미해서 글이 갱장 횡설수설인 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_)(-_-)
그리고..
경기장에서 직접 만나뵙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경기장에서 저희 부부를 보신다면 아마 손쉽게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니폼 사이즈가...
저는 3XL... 와이프는 XS... 인 이유입니다...;;;
아직 오프엔 단 한번도 출몰한 적이 없...;;
꼭 야근하는 날엔 퇴근전에 한번씩 들르네요...
요 근래 매번 들르다가.. 새로운 글이 없어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저 말입니다...
정말이지 말입니다...
경기장 가고 싶습니다... -_-a
와이프 허락도 없이 회원권 내질르고(물론 와이프것까지요..이 때 와이프 눈빛이란...-_-;;) 경기장.. 한번도 못갔습니다...
K3리그...
34라운드까지 5/5일 경기를 빼고는 모두 토요일 경기더군요...
토요일에 출근하는 저는... 어쩌란 말입니... ㅜ.ㅡ
토욜 퇴근시간이 3시니까.. 집에가서 와이프 델꾸 간난둥이 짐 바리바리 챙겨서 경기장 갈라믄...
3시경기는 일단 무조건 물건너 가는군요..
서둘러야 7시 경기나 볼 수 있겠네요...;;;
매라운드 계속되는 토요일 일정표에 좌절하고 있다가...
어린이날에는 꼭한번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와이프 회사가 바빠 그날도 출근할 것같다고 하더군요...
와이프가 출근하면...
저는 집에서 사랑스런-_- 아가를 돌보고 있어야 겠지요...
매우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시즌 머플러 멋지던데..
그거 둘러매고 경기장 함 가야하는데...
택배수령한 날 매고 자다 목에 땀띠 생길뻔한... 그 머플러...
이제 곧 유니폼도 도착할텐데...
우찌 이런 저주스런(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일정이 있단... OTL
그래도 말입니다..
단 하루라도 말입니다...
아마도 애기때문에 서포터즈 여러분들과 가까운데서 관람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열광적인 섭팅에 애가 놀랄까바..ㅡㅡ;)
꼭 한번 말입니다..
경기장에서 경기 관전하고 싶어 죽겠지 말입니다..
지금 제게 실낮같은 희망은 말이죠...
5월 5일에 와이프가 출근을 안하는 것과...
9월 12일 경주원정경기입니다..
9월 12일에는 월차를 내서라도 경주에 함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장거리 원정이라 사정상 원정 참여하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 한몸이라도 달려가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드리려는 열정을 보여드리려....................
..........................
네.....
그렇습니다............
사실은 처가가 경주입니다.-_-;;;;;;
와이프한테 간만에 처가 내려가잔 핑계로 장모님께 딸래미 맡겨놓고 경기보러갈 생각입니다.-_-;;;
이번 시즌...
이 두번의 경기만이라도 직접 찾아가서 관전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역시...
이시간에 글을 쓰면 정신이 혼미해서 글이 갱장 횡설수설인 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_)(-_-)
그리고..
경기장에서 직접 만나뵙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경기장에서 저희 부부를 보신다면 아마 손쉽게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니폼 사이즈가...
저는 3XL... 와이프는 XS... 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