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감정싸움까지 갔네요.

지금 대립하고 있는 두 소모임이 평소에도 서로에 감정이 좋지
않은 소모임 아니였던가요?

처음 시작은 김현재 코치 관련
두번째는 진창수 재계약 관련...

지금까지 올라온글이나 댓글 보니 지금은 감정싸움이네요.

팬페이지에 서로 의견이 다른 글 올라 올 수 있죠.

그럼 서로 건전한 토론이나 의견 주고받기가 되야되는데
지금은 불필요한 감정소모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팩트인지 픽션인지 모르겠지만
진창수 재계약 조건이 들어나버렸고,
김현재 코치 가족끼지 나와버렸습니다.

싸워서 이기면 누구 좋으라고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불필요한 감정싸움은 이제 그만하시죠.
다른 소모임이나 다른 팬들 눈쌀 찌뿌려집니다.

시즌전부터 분위기가 휘황찬란하네요.

작년에 선수단한테는 원팀이네 아니네 하면서
정작 서포터, 팬들은 이러고 있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