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감독은 모든 걸 선수들에게 믿고 맡긴다는 생각이다. "선수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한 그는 "여태 운동을 해온 선수들이 색깔을 잘 보여줄 것이다.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토털사커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br /><br />
외국인 선수와 영입생에게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 감독은 “힘과 결정력이 좋은 말론이 지켜볼 만한 외국인 선수”라며 “내가 이번에 부천에 온 뒤 많은 선수들이 왔다. 숨겨진 에이스는 김영남, 문기한 같은 선수들이다. 22세 측면 공격수인 조건규도 지켜볼 만한 선수다. 신체 조건, 유연성, 볼터치, 결정력이 좋다”고 기대했다.<br /><br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958563
외국인 선수와 영입생에게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 감독은 “힘과 결정력이 좋은 말론이 지켜볼 만한 외국인 선수”라며 “내가 이번에 부천에 온 뒤 많은 선수들이 왔다. 숨겨진 에이스는 김영남, 문기한 같은 선수들이다. 22세 측면 공격수인 조건규도 지켜볼 만한 선수다. 신체 조건, 유연성, 볼터치, 결정력이 좋다”고 기대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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