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고 하니 간단하게 써봅니다.
1. 닐손 주니어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긴한데 최종적으로 입국하고 구단에서 지정한 호텔에 집어넣어야 확정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저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 나올 듯 합니다.
2. 박건은 지방 기업구단으로 이적하는 듯.
트레이트 형식으로 상대 구단의 U22 선수를 데려오는 듯 한데 취재해보니 전남 같은데 소스가 워낙 적어서...
3. 장현수는 일본행은 모르겠으나 이적은 확실.
4. 오재혁은 내년에도 부천에 남는 듯. 임대 연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5. 국내리기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만한 선수가 입단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진짜 이 선수가 맞으면 안태현 이적시킨게 잘한 선택일지도. 며칠 안에 결론 날 듯 합니다.
6. 1부에서 오퍼 오는 선수가 있는데 안판다고 하니 금액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약간 고민 중인 듯.
7. 이 정도로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서 이번 시즌 소설은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항상 소설 감사합니다 2번은 제가 알기론 같은 기업구단인 ㅍㅎ으로 들었는데 조금 팀이 약간 다르네요 5번이 6번이 최고로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