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영 전 대표를 대신해 헤르메스 임시 대표직을 맡은 김윤현 입니다.
현장에서 인사를 드리면 좋았을텐데 이번 주에 경기가 없어 부득이하게 글로 인사를 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앞서 공지에서 밝혔다시피 김도영 전 대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표직 수행이 어려워 제가 당분간 임시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임시 대표로 있는 기간 동안 헤르메스 현 실태파악과 그에 맞는 발전 방안 논의, 차기 대표 선출 과정 논의 등의 업무가 진행 될 것이며 이는 이번 달 내로 모두 완료 할 예정 입니다.
팀의 부진과 더불어 우리 헤르메스도 침체기를 맞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천FC와 헤르메스에는 지금까지 있어왔던 수 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었고, 앞으로 더 큰 곳을 향해 나아가면서 닥칠 어려움도 모두 이겨낼 것입니다.
지금의, 그리고 앞으로 닥칠 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야 함을 물론 더 적극적인 참여와 팀에 대한 애정이 반드시 뒷따라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이 억울해서라도 이대로 주저 앉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면 우리의 1차적인 목표였던 내셔널리그 진출도 가시화 됩니다.
헤르메스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서로가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발전 방향들을 거리낌없이 쏟아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린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너무 침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표자들이 먼저 힘을 합쳐서 내년 헤르메스의 중흥을 이끌어갈 대표진도 새로 구성하고, 회원 다수가 인정하고 따를 수 있는 보편적인 룰도 만들어서 내년에는 규모가 딱 2배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오랫동안 너무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던 경향이 있어서, 김윤현 대표의 역할이 참 중요할 것 같네요.
아무튼 대표자 회의 날짜가 정해지면 신임 대표 뽑는 절차가 있을 텐데, 관행적으로 소모임 대표가 후보가 되고 그 중에 후보자 정하고, 그 다음에 투표로 뽑았지요.. 대표 되셔서 헤르메스에 생기를 불어 넣으실 분들은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게.. ㅋ 선의의 경쟁은 모임을 발전시킵니다...